품질 관리 플래그쉽 품질을.

다이와가 자랑하는 플래그쉽 모델 EXIST. 그 근간은 최신 기술과 최고의 머티리얼. 그들을 결집시켜 매우 정밀하게 조립해 나가는 것으로, 최고봉의 스피닝 릴이 처음으로 태어납니다.

최첨단 기술에 의해 실현된 초고정밀 부품을 EXIST 전임의 숙련 스탭들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조립해 나간다. 그리고 팩토리 중에서도 한정된 EXIST 특별 인정 검사원만에 의한 「클리어런스」나 「작동음」으로부터 「외관」에 이르기까지의 엄정한 전체 검사를 거친 제품만이 출하 검사 합격증(품질 보증서)과 함께 오너님 의 바탕으로 전해져 가는 것입니다.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시해, 고객에게 각별한 안심과 감동을 맛보고 싶다. 다이와는 플래그십이란 이러한 품질에 대한 엄선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은 낚시꾼이 요구하는 뜻대로 루어를 조작하는 것을 추구한 차세대 스피닝 릴의 설계 사상.

현재 다이와 스피닝 릴의 리어 유닛은 모노콕 바디나 터프 디지 기어와 같은 하이 레벨의 신기축 기술에 의해 고강성, 고강도, 컴팩트화되었다. 또, 핸들 등의 파트류도, 강도는 유지한 채, 꾸준히 경량화가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진화한 기술의 강력한 백업을 배경으로 한층 더 프런트 유닛의 경량화에도 착수. 그리고 모든 피스가 있어야 할 모습으로 수렴한 2022년, 가벼운 힘으로 푹 감아 삐탓으로 멈추고, 감도도 좋고, 회전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이 탄생한 것이다.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은 최대 4개의 기술로 구성된다.

와인딩이 가볍고, 하이리스폰스인 회전을 만들어내는 에어 드라이브 로터의 탑재를 필요조건으로 해, 에어 드라이브 로터의 성능을 지지하는, 경량으로 트러블리스인 에어 드라이브 베일, 면밀한 강도 계산하에, 불필요한 고기 을 한계까지 깎아내어, 철저한 경량화를 몰아넣은 얇은 디자인의 에어 드라이브 스풀, 메인 샤프트와 피니언을 비접촉 구조로 하는 것과 동시에, 한층 더 메인 샤프트를 고정밀 컬러로 지지하는 것으로, 고부하시에서도 회전 노이즈가 매우 적은 가벼운 감기를 가능하게 한 에어 드라이브 샤프트.

이러한 시너지 효과와 프론트 유닛의 경량화로 인한 풀림의 가벼움과 가중치의 향상에 의해, 리트리프의 낚시나, 로드 액션의 낚시를 중심으로 한, 모든 루어 피싱 씬에 있어서 고차원의 조작성을 실현한다.

무게 균형 향상. 프런트 유닛을 경량화한 것으로, 로드 장착시에 머리가 내려가지 않는, 무게감의 경감을 실현. 따라서, 캐스트 동작이나로드 액션시의 조작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에어드라이브 로터

「저관성」을 추구하는 이유.

"쿵 감아, 핏과 멈춘다".

향후의 다이와 스피닝 릴을 담당하는 다이와 사상,

최경량, 저관성 로터가, 22EXIST 에 최초 탑재.

다이와의 소형 스피닝 릴 설계 사상에 있어서는, 로터는 경량일수록 기능적 이점이 많아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로터를 회전시킬 때 작용하는 관성력은 경량일수록 작아진다. 익숙한 것으로 대체해 보자. 예를 들면 차다. 차중이 가벼운 차일수록 멈춘 상태에서는 가벼운 힘으로 순간적으로 가속하고 브레이킹 시에는 짧은 제동거리에서 정지할 수 있을 것이다.

로터에게도 이와 같은 원리가 일하고 있다. 무게가 가벼우면, 권출도 가볍고, 멈추고 싶을 때에도 딱 맞는다. 즉, 앵글러가 뜻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조작성의 높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회전 응답이 좋다, 라는 표현은 푹 돌려서 딱 맞는, 이런 특성을 말하는 것이다.

한편, 중량이 있는 로터는 재료량이 많은 만큼, 반드시 관련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강성면에서의 유리성은 내기 쉽다. 또한, 일단 회전이 시작되면, 무게에 의해 관성력으로 회전이 유지되어 회전 느낌이 좋다는 착각을 낳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제조는 상반되는 요소를 어떻게 양립시키는가에 있습니다. 가볍고, 조작성이 좋은 대신에 강성에 약간 불안이 남는 로터인가. 무겁고 강성은 높지만, 조작성에는 어려움이 있는 로터인가.

다이와가 추구해 온 것은 어느 쪽도 아니다. '가볍고 강하다'는 이율배반의 실현이다.

그 하나의 결실이 22EXIST에서 채용되는 에어 드라이브 로터이다.

22EXIST의 에어 드라이브 로터 소재에는 ZAION을 채용. 독자적인 이론에 의해, 회전체로서 이상적인 구체 형상을 도출해, 한층 더 고정밀도의 강성 해석에 의해, 18EXIST와 동등한 강성을 실현하면서, 대폭적인 경량화에 성공. 로터 유닛으로 약 16%의 경량화(2500번 비교)를 달성해, 바로 다이와의 차세대 로터라고 부르기에 어울리는 스펙을 갖추고 있다.

그 기능성은 외관에서도 한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쓸데없는 세련된 형태. 회전축에서 양 암으로 내츄럴하고 유려한 원호를 그리는 아치 디자인. 또한 22EXIST는 나사 없는 아름다운 곡면을 풀메탈 기조의 외관으로 승화시켰다. 여러분도 핸들을 천천히 돌려 주시면, 에어 드라이브 로터가 가져오는 것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용히 미끄러져 어디까지나 부드럽게, 상질의 회전을 그 손에 계속 전달해 줄 것이다.

구체에서 잘라낸 것 같은 회전체로서 이상적인 디자인. 이상적인 회전 균형을 낳는다.

로터 암의 강도 시뮬레이션에서는, 18EXIST보다 경량인데도, 강성은 동등. 또한 위 그림과 같이 힘이 집중되는 곳에는 고기를 보강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고기를 빼는 것으로, 부하를 분산하고, 경량성과 강성을 양립시키고 있는 것이 에어 드라이브 로터이다.

소유자 지원, 소유자인의 기쁨을.

손에 든 만족과 사용할 때마다 얻을 수 있는 기쁨.

22EXIST에서는 플래그쉽 모델을, 보다 길고, 보다 깊게 사용해 주시기 위해서 오너님을 향해, 지금까지 없었던 특별한 서비스를 준비해 가겠습니다. 다이와 앱 내에 EXIST의 오너 페이지를 마련하고 등록하신 오너님께 1년 후, 2년 후, 그리고 몇 년 후… 가기를 바란 특별한 기획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한 고객 센터에서 전화와 메일에 대응하는 것도 EXIST의 전임 담당. EXIST 전용의 전용 창구를 마련하는 것으로, 오너님으로부터의 전문적인 질문이나 문의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스피디한 대응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창구에 받은 의견을 EXIST에 관련된 모든 멤버로 소중히 받아들여 주셔, 오너의 여러분에 의해 만족하실 수 있도록(듯이) 무엇을 해 나가는지를 항상 물어 계속 행동해 가겠습니다.

서비스 후 마이스터에 의한 신뢰와 만족을.

22EXIST에서는 회원이 된 오너님만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애프터 서비스도 준비해 가겠습니다.

수리·유지보수에는 SLP(스포츠 라이프 플래닛[애프터 서비스 관련 회사])의 숙련된 스탭 중에서도 한층 더 엄선된 기술자만이 임명되는 마이스터가 대응하겠습니다. 또 회전시의 미묘한 감촉이나 위화감 등, 섬세한 사용감에 관한 사건 등에 대해서도, 오너님께 마이스터가 직접 응대하는 릴 카운셀링도 도입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일 체크 정기 점검 서비스도 도입합니다. 이것은 자동차 정기 점검과 같이 본격적인 유지 보수 전 오일 업과 그리스 업 및 릴 상태 체크를 무료로받을 수 있으며, 오버홀에 대해서도 특전을 준비합니다.

또한 SLP WORKS에 의한 22EXIST용 커스텀 파트도 순차적으로 릴리스 할 예정입니다.

한층 더 18EXIST 오너님에 대해서도, 22EXIST 탑재 테크놀로지에의 업그레이드 서비스도 실시 예정. 플래그쉽 모델 EXIST를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과 서비스를 계속 제안해 갈 것입니다.

지구 친화적 환경 부하 경감에의 대처를.

다이와에서는 「BE EARTH-FRIENDLY」를 슬로건으로, 낚시의 필드가 되는 자연 환경을 소중히 생각해, 함께 걸어 가기 위한 대처를 계속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22EXIST에서는 사용설명서에 사용하는 종이를 삭감하고 WEB화를 실시하겠습니다. 또 포장상의 보호 비닐봉투류도 폐지해, 플라스틱의 삭감에도 임해 가겠습니다.

한편, 전용 패키지에서는 내부에 충분한 쿠션성도 갖게 하고, 구입시나 보관용 뿐만이 아니라, 오버홀이나 점검・메인터넌스의 배송시에도 소중한 릴을 충격으로부터 지켜, 반복의 사용도 가능한 보호 케이스 의 역할도 담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자연 환경을 향해, 작아도, 하나씩이라도, 환경 부하를 경감하는 대처를 계속해 가겠습니다.

LT 시리즈 사이즈별 대상 물고기 기준표

'본질의 추구'라는 말이었다.

• Exterior Designer

• 콘도 슌

• 초대 EXIST에서 외관 디자인을 담당. 22EXIST, 18EXIST 등으로 굿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

디자이너 콘도가 22EXIST의 디자인을 말할 때 우선 입을 열은 것은

18EXIST에서 시도한 디자인 컨셉의 대전환이었다.

22EXIST의 디자인은 18EXIST의 존재를 제외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콘도: 2EXIST의 디자인은 18EXIST의 존재를 제외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혁신적인 기술인 모노콕 바디의 탑재는, 우리에게, 지금까지의 「플래그십과는 이렇게 있어야 한다」라고 하는, 디자인의 방향성을 크게 바꾸는 결정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골드 등의 빛나는 가식 표현으로부터의 전환입니다. 모노콕 바디를 주목으로 한, 뛰어난 다이와의 최첨단 기술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거기를 제일로 생각해, 「기능을 외관에 나타내는 것」을, 디자인 컨셉의 중심에 둔 것입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모노콕 바디의 하우징을 강조하려고 유의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바디로부터 풋을 독립시켜, 바디의 중심에는 릴의 심장부를 나타내는 강인한 메인 기어의 회전축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풋은 뿌리에 블랭킹(구멍 뚫기)을 베풀어, 사치육을 깎아 떨어뜨린 경쾌함을 강조했습니다.

경량을 전하는 것은, 역대 EXIST에 통한 테마이기 때문에, 예를 들면 12EXIST와 15EXIST에서는, 가랑이로 나뉘어진 리어 캡에 의한 바람이 빠져 가는 이미지로 경쾌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8EXIST에서는, 경량감의 표현은 풋에 맡기면서, 몸에서는 모노콕의 강성감을 강하게 인상 붙이는 등, 각각의 파트마다 기능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목표로 한 것입니다. 로터로 말하면, 12EXIST와 15EXIST에서는, 경량화와 머그 실드의 방수성을 강조해, 한층 더 강성에도 기여하는 아치 형상의 에어 로터를 디자인했습니다만, LT(라이트 & 터프) 컨셉을 시작했다 18EXIST에서는 스풀과 로터를 보다 꽉 조이는 디자인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점 한점, 파트가 가지는 기능이나 테크놀로지를 알기 쉽게 전하는 것이 18EXIST로 목표로 한 디자인 컨셉이었습니다. 물론, 카탈로그 등의 프로모션 툴을 보고 계시는 분은, 다이와의 기술력을 충분히 이해되고 있는지 생각합니다만, 릴을 본 것만으로, 누구나가 그 굉장함을 실감 받을 수 있다 같은 디자인을 요구해 갔습니다. 컬러링을 가능한 한 장식하지 않는 심플한 실버 기조로 해 갔던 것도 그 표현입니다.

하나의 선, 하나의 곡면에 릴의 개성은 좌우된다. 각 파트의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이루는 기능미를 파악한 18EXIST에 대해, 22EXIST에서는, 플래그쉽으로서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 나갈지 심혈을 기울였다.

각 기술을 강조한 18EXIST의 디자인을 받아

22EXIST는 어떤 디자인을 목표로 했습니까?

콘도: EXIST에서 목표로 한 것은 "추가 본질의 추구"입니다. 18EXIST의 디자인도 본질의 추구의 하나라고는 생각합니다만, 22EXIST에서는, 원래 「EXIST와는 어떠한 릴이어야 하는가」라고 하는 곳까지 되돌아가, 디자인의 방향성을 재구축한 것입니다. 2005년에 초대 EXIST가 발매된 후 5대째가 되어, 최첨단 기술의 정수를 모은 EXIST의 기능이 뛰어난 것은, 이미 충분히 인지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검토를 거듭한 결과, 그것은 EXIST다운 존재감과 아이덴티티를 진화, 그리고 심화하는 것이 아닐까. 성능에 직결하는 기능 부품이면서도 관능적인 요소도 요구되는 외장 부품에, 화려함이나 기발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요소를 줄여 하나의 선이나 곡면에 닦는다. 그 결과로서 갖추어지는 풍격이나, 모습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플래그쉽으로서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도착했습니다.

세련이란

「물건을 좋게 하기 위해서, 퓨어에 몰두해 가는 작업이군요」라고 도착했습니다

.

그럼, 플래그십으로서의 본질이란, 어떠한 것인가?

그렇게 들자 콘도는 어떤 자동차 메이커의 이름을 들고

당시 발매된지 얼마 안된 플래그쉽카를 예로 이렇게 말했다.

콘도: 거기에는, 서킷으로 레이스를 주파할 수 있는 스펙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공도의 주행차로서 어떻게 높여 나가는가 하는, 좋은 예가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하이 레벨의 기술을 가지면서, 스포츠카답게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촉촉한 풍격이 있는 럭셔리한 방향으로 디자인을 몰아치면서, 내용은 굉장히 하이 스펙일까라고 느끼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이것은 바로 22EXIST와 일치하는 컨셉이라고 생각하고, 팀에서 공유할 때의 참고도 하게 했습니다.

입체의 뉘앙스는 콘도가 그 손으로 클레이 모델을 깎으면서 잡아 간다. 내부 구조와 외관을 분리하는 경계는 매우 얇고 디자인의 영역은 너무 좁습니다. 제한과 표현의 틈을 오가면서 높이를 목표로, 이상으로 향하는 작업.

22EXIST의 디자인에는 '세련'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그렇게 전하자 콘도는 기뻐하면서도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콘도: 「세련」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매우 좋은 의미로 말해 주실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기쁩니다만, 한편으로, 이지인 칭찬 말로서, 매우 사용하기 쉬운 말이라고 하는 자각을 팀에서는 공유하고 있습니다 . 「세련된 디자인」이라고 하면, 프레젠테이션이 정리해 버리는 생각도 합니다만, 그럼 「세련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곳까지, 우리는 꽂혀 있을까라고. 장식을 줄이거나 가능한 한 여분의 선을 없애고 심플하게 하는 것도 세련의 일부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물건을 좋게 하기 위해서, 퓨어에 몰두해 가는 작업이군요」라고 도착했습니다. .

디자인의 배경을 정하는 디자인 회의는, EXIST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플래그쉽에의 열의를 공유하는 작업. 외관 디자이너로서 기획부나 설계부와 함께 이 릴의 존재 이유를 확인해 나간다.

"것을 좋게 하기 위하여, 순수하게 침투한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었습니까?

콘도: 2EXIST의 큰 기술 혁신은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이고, 그 얼굴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에어 드라이브 로터는 디자인상의 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로터로서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이렇게 생각했을 때, 간단하게 「회전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대답이 나온 것입니다. 그럼, 실을 감는 회전체로서의 이상적인 형상이란,이라고 생각한 앞에, 「구체」라고 하는 방향성이 보아 왔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디자인이 릴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있는 스풀 디자인에도 연결되어 심플하고 최소한의 조형하면서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의 두드러지는, 전체적인 디자인의 방향성도되어 갔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18EXIST의 디자인은 각각의 기능을 강조하면서 섹션의 외형을 나타내는 능선을 세운 디자인으로 하여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디자인의 선이나 형태 그 자체의 모습이 두드러진 디자인이 되어 있을까 생각합니다. 대조적으로 22EXIST에서는 릴로서의 기능의 본질을 파악하면서 낚시 도구로서의 본질적인 모습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로드에 세트하고, 필드에서 사용했을 때, 앵글러가 느끼는 소유감. 실버의 경면에 비친 자연의 풍경도 포함한, 경치와 그늘과 하이라이트로 이루어진, 상질의 모습입니다.

22EIXST의 3D 모델. 회전체로서의 본질을 형태로 한 에어 드라이브 로터의 구체 형상이 두드러진다. 첫 시도가 된 표면에 일체 나사가 없는 스크류리스 디자인은 콘도가 계속 요구한 360도 디자인의 완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것입니다.

실버 1색의 경면에는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콘도: 그 의미에서 디자인의 본질론은 18EXIST에서 나왔습니다. 더블 알루마이트와 블루 라인 등을 다소 더하면서도 실버 기조로 승부한 18EXIST에서 많은 사용자에게 인정 받았기 때문에 22EXIST에서는 완전히 단색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을 디자인에 물을 수 있었던 결과라고 자부합니다. 다만, 이것은 결코 디자이너만의 일이 아니고, 기획 담당이나 설계 담당을 포함해, EXIST에 관련된 모든 멤버의 노력의 선물입니다.

22EXIST에서는 처음으로 외관의 스크류리스(비스 없음)도 달성했습니다. 상당한 기술과 비용면에서의 노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입니다만, 이룰 수 있었습니다.

"EXIST의 디자인은 모든 앵글에서 맛보고 싶네요"

디자인에 있어서, 나사의 존재는, 굳이 말하면 「물의 뒤편」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기능을 잡는 내부 구조와 외관 사이에는 불과 몇 mm. 릴 디자인은 무한한 제약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니까 그 큰 한 걸음을, 콘도는 삼키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콘도에 22EXIST의 디자인에서 특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곳은? 라는 질문을 던졌다. 콘도가 먼저 꼽은 것은 '풋에서 바디로의 부드러운 흐름과 기술의 공존'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연히 그러면 그렇게 맞지 않고 이렇게 계속했다.

콘도: 결국, 어느 부분이 제일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360도 모두, 라고 하는 대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릴의 디자인을 차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만, 차는 밑면을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릴은 그렇지 않습니다. 로드에 세트 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도 아래도 표도 뒤도 없고, 360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초대 EXIST에서 몰아 온 것이고, 이것을 상당한 하이 레벨로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이, 22EXIST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EXIST의 디자인은 모든 앵글에서 맛보고 싶네요. 게다가, 오너님의 소유감을 채워, 미래에의 두근두근을 기대되는 제품으로 완성되고 있었다면, 더 이상 없는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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